동물친구들 소개

히드라는 어떤 괴물일까요? 헤라클레스의 업적

잼미난블로그 2023. 3. 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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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여러 괴물들이 등장 합니다.



그중 티폰과 에드키나가 나은 괴물이

5마리가 존재하는데, 그중 1마리가

바로 히드라 입니다.



한국에서의 히드라는

모게임의 유닛을 주로 떠올리는데,

모티브는 바로 신화의 히드라에서

따온것 이랍니다.

 



히드라는 기본적으로 머리가

여러개의 뱀으로 되어 있습니다.



머리갯수의 경우 전승마다 다른데,

3,5,9개 로 전승되어 옵니다.



여기서, 우리에게 친숙한건

바로 9개의 머리를 지닌 히드라 입니다.



뱀의 머리를 자른다 하여도

금세 자라나고, 마지막 머리 또는

중앙에 있는 마리는 불사의 머리로

절대 죽지 않습니다.




또한 히드라는 뱀의 머리를 한것과 같이

신들 조차 두려워 하게 만드는

맹독을 품고 있는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맹독은 옷위에 묻던 어디에 묻던

접촉 됬다 하면 모두 중독이 되니,

아예 독에 묻지 않아야만 맹독에서

자유로울수 있었습니다.

 



이런 히드라는 결국 헤라클라스 12가지 시련에

포함되어 버렸고, 헤라클라스와 한판 붙게 됩니다.



이때 히드라의 머리 재생과

맹독 피를 피하기 위해, 헤라클래스가

목을 베어버리면, 이올라오스가 열심히

불로 지져됬는데, 뎅강 뎅강 베어버릴때 마다



히드라의 피와 맹독을 피해 불로 열심히 지져준

이올라오스가... 더 대단해 보입니다 ㅎㅎ



어쨋든 헤라클래스는 승리를 거두게 되고,

히드라의 피를 적셔 독화살을 만들었는데,



여기서 히드라의 맹독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수 있는 대목이 여렷 나옵니다.



12가지 시련중 너무 덥고 짜증이 난

헤라클래스가 이 독화살을 태양으로 쏘아버리자,

태양을 주관하는 헬리오스가 기겁하고,

태양 마차를 올림포스로 돌려 낮과밤을 바꾸기도

하였으며, 불사신인 켄타우로스 케이론은

이 독화살을 맞고 불사신의 능력을 포기할 정도로

굉장히 무서운 맹독 이었답니다.


결국 헤라클래스도 히드라 독에 중독이 되어

최후를 맞게 되는데, 이때 직접적이 아닌,

옷에 묻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신의 피부가

타들어 가고, 옷을 벗자 피부가 벗겨지는 등

끔직한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결국 이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불에 타 죽어버린답니다.



여기에서 재밌는것은 히드라는

죽지 않았다는 것인데, 중앙, 혹은 마지막 머리가

불사의 머리이기 때문 입니다.



해당 머리는 산아래 깔려있다고 하며,

이후에는 범람하는 강을 상징하게

됬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신화 이야기 이고,

 


우주에도 존재 한답니다!



명왕성의 두번째로 큰 위성이 히드라 이며,

표면에는 물과 얼음이 존재할거라 여겨진답니다.



오늘은 신화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어떠셨나요?!



다음에는 다른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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