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하지 말라는 행위를 하다가 저품질 블로그라는 낙인을 받았다. 6월 29일로 부터 2달이 지나 3달차에 접에들고 있다. 그 동안 주말은 아이들과 보내느라 주중 최소 5건의 포스팅을 꾸준히 진행했다. 그 결과는 매우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 내가 작성한 글의 제목을 네이버 검색창에서 검색을 한 후에, 글의 순위를 찾아 내 글이 위치해 있는 위쪽에 있는 글과 내 아래 쪽에 위치해 있는 글의 제목을 복사해서 검색해 보았다. 저품질로 추락 후에 내 글들은 제일 끝에 있었다. 농담이 아니다. 실제로 600개의 글이 있었다면 내 글은 580등 이거나 그 이후에 위치했다. 내 위에 있는 글들의 글을 제목으로 검색했을 때 역시 검색되지 않았다. 똑같은 저품질 블로그니까. 첫 달에는 글이 맨 뒤. 내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