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서란 이름을 가진 반려견을 알고 계시나요? 이 아이들은 짧은 털을 가지고 있고, 강한 근육질의 몸체와 사각형의 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서 품종은 머리가 크고, 네모형의 넓고 짧은 두개골을 가지고 있어요. 이 반려견들은 황갈색과 브라인들을 포함하여 몇 가지 혼합된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이하게 완전히 흰색의 복서를 만날수도 있는데 이는 알비노(멜라닌 색채)가 아니고 흔한 편입니다. 흰색의 복서를 제외하고는 검은 마스크라 불리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 이 검은색과 다른 색을 가진 털이 눈과 입 주위에 있어서 눈에 띄는 포인트가 되고 있어요. 흥미로운 사실로 복서들의 마스크는 검은색이지만 몸의 색깔이 전체적으로 검은색인 개체는 없답니다. 그 이유가 유전적으로 가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짧은 털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