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는 실제로 날갯짓을 통하여 날 수 있는 유일한 포유류이지만, 해질 무렵 하늘 위를 비행하는 유일한 포유류는 아닙니다. 수천만년 동안 매우 다양한 털복숭이 척추동물들은 숲을 가로질러 날아다녀으며, 특히 어두워진 후에 비행을 즐기는 동물들은 더욱 많아졌으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날다람쥐 역시 여기에 포함이 됩니다. 하늘다람쥐 다른 단어로 날다람쥐인 비행막을 가진 이 종은 현재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에 걸쳐 43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종인 41종이 아시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의 특별한 막을 사용해서 나무에서 나무로 비행하는데, 이것은 오랜 진화를 거친 결과입니다. 하늘다람쥐와 같은 비행을 할 수 있는 포유류는 콜루고, 슈거 글라이더 등의 포유류등이 있습니다. ..